여수 엘크레인 호텔 (초특가 야놀자 이용후기)
친구들이랑 광주에서 모이려고 하다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때문에 여수로 장소를 옮겨서 잡았어요 예전에 여수를 방문했을때 여수 가서 모텔이나 호텔을 잡으려니 방이 없어서...차에서 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방에서 편하게 자자 라는 생각으로 야놀자 어플을 이용해서 숙소를 먼저 예약을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고 그냥 잠만 잘꺼라 펜션은 패스 하고 그냥 모텔이나 호텔 둘 중에 하나로 알아보았어요 오후5시 입실에 그 다음날 12시 퇴실이 제일 맘에 들었고, 시내?중심가에 있는게 또 마음에 들었어요 낭만포차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였어요 택시타니 10분?정도 갔던것같아요 ㅎㅎ 그리고 옆에 약국도 있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편의점도 있어서 꿀~~ ㅋㅋㅋ저녁이라 아주 화질이 ... 호실당 주차공간은 ..
오늘은/어디가?
202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