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핫플레이스 "월하당" 신상카페
친구랑 일요일에 결혼식 다녀오면서 들린 나주의 신상카페 "월하당"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카페 이름이 월화당인줄 알았는데 월하당이더라구요 뭔가 요즘은 영어 간판보다는 이렇게 한글로 된 이름도 눈이 많이 가더라구요 편안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이런곳은 거의 한글로 이름을 많이 하긴 하더라구요 부럽다 나도 카페 사장 하고 싶다 !!!! 카페사장 이준이고 싶다 신상카페답게 사람들이 정말 많기는 하더라구요 카페는 1층으로 되어 있는데 천장이 정말 높아서 답답한 느낌 없이 정말 좋았어요 테이블은 조금 많이 붙어 있긴 하지만 높은 층고 덕분에 답답한 느낌 노노 ~~ 저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더라구요 저희도 사진을 찍기는 찍었는데 ㅋㅋㅋㅋㅋ그냥 제 몸뚱이가 문제인걸로 카페 내부는 이렇게 넓고 사람도 많..
오늘은/어디가?
202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