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추천템 - 스탠딩 지퍼백/ 계란정리함/ 머리끈/ 속옷 세탁망
오늘은 윤곽주사 4회 차 맞는 날.. 아침부터 병원 다녀왔어요 갈 때는 택시 타고 가지만 올 때는 운동삼아 걸어서 집으로 옵니다. 동부시장 우체국에 들려 택배 반품을 하고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뒤편에 있는 다이소를 발견하고음.... 뭐 살게 있나? 하고 들어가 봤어요 올리브영이랑 다이소는 개미지옥... 택배 반품 건으로 물건 챙기느라 에코백을 들고 갔었는데 장바구니로 활용했어요 오는 길에 농협 들렸다가 마트 들려서 파랑 이것저것도 사 왔음 어깨 탈골될듯한 무거움 각진 것들이 많아서 에코백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무사히 집에 도착하고 짐 정리를 시작했답니다. 마구마구 담았는데 삼만 원 🧡 요즘은 인터넷 주문도 많이 하긴 하지만 나갈 일 있으면 몰아서 많이 구매를 하는 편이에요 AAA 건전지, 옻칠 수저..
HOOM/LIVING
202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