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런하게 먹은 날 (홈파티 feat,목포 닥엔돈스 돼지쪽갈비/푸라닭/미스터피자)
다이어트란 단어를 생각하면 더 배가 고파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있다가도 다이어트만 생각하면 배가 고파짐 왜일까요...? 배가 고파서 포스팅하는 돼지런하게 먹은 6월의 어느날 저번 주에 친한 언니 집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언니 아이가 아직 어려서 언니 집으로 장소 급변경!! 월 만원씩 회비를 모으고 있는데 돈이 모이면 쏠쏠하더라고요 뭐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만나면 다 먹는 거에 돈을 쓰고 있답니다. 모이면 탕진 잼~~~탕진잼 탕진잼~~~ 홈파티는 역시 배달음식 아니겠습니까?!!!!! 왼쪽부터 닥엔돈스 돼지 쪽갈비 (허브솔트+숯불양념) 반반 대 사이즈 40000원 푸라닭 (블랙 알리오+푸라닭) 반반 세트 24800원 미스터피자 불고기 피자 세트 (샐러드 없어서 치킨텐더로 받음) 35..
오늘은/뭐먹지?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