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PRO 256GB 그라파이트 색상 구매후기

 

이번에 아이폰12PRO 256GB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구매했다

이름한번 그냥 다크그레이라고 하면 안되나...그라파이트...맨날 색상이름 까먹은다 

 

 

폭폭이에 잘 감싸져서 왔다 

사전예약 마지막날 늦게 늦게 주문을 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내 손에 오게 될줄이야 

 

 

 

상담자 분이 용달블루 색은 재고가 있다고 색상변경 어떤지 물어봤는데 

거즘 2년 넘게 사용할 꺼라 그냥 내가 주문하고 싶은 색상으로 주문을 했다 

 

 

색감보소 

다크그레이 색상이 너무나 맘에 든다 

레드 색상 쓰다가 이 색으로 쓰려니 와우 너무 다크다크 하네 ㅋㅋㅋㅋㅋ

흰색 튀어 나와 있는 부분을 잡아 당겨 이제 핸드폰을 빼 보자 ㅋㅋ크크

언박싱은 짜릿해 

 

 

흰색 부분을 뜯으면 바로 액정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액정 스티커를 준비해 두자

 

 

 

 

쉣 

액정필름 붙이다가 먼지가 두개나 들어가 버렸다...

액정필름 버렸네....

당장 방탄필름으로 주문을 하고 기다린다 

 

 

 

생각보다 화면이 너무 크다.....ㅋㅋㅋㅋㅋ 

8쓰다가 쓰려니 너무 커져버린 화면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간지남

 

화질이 뭔가 갤럭시 화질같다 

왜케 노래? 뭔가 예전의 아이폰 감성은 없어진 느낌이다

 

음식사진은 기똥차게 잘나온다 ㅋㅋㅋㅋ

음식계정하나 파야겠네 

 

 

인물사진은 약간 뿌얗게 나오는느낌이다 뭐지 ?

뭐가 잘못된거지?

 

아이폰 왜이래...

셀카는 거즘 오이다

오이밭에 오이는 길쭉한오이 이리봐도 저리봐도 길쭉하게 나온다 

맘에안드네 

핸드폰도 바꿨으니 유튜브를 도전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