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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포텐 내돈내산 후기 / 칼로리 낮은 물 / 칼로리 낮은 이온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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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 하기로 마음먹었다

 

마음은 먹었다...

마음만 먹었다...

 

 

음식을 줄이기보다는 물을 많이 마시는 중

뭔가 다이어트만 생각하면 배고픈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죠...?

 

처음부터 힘들게 하면 지쳐 힘들어..

쫌 음식도 줄여나가고 위도 줄여 나가 보자....

물도 많이 마시고 ㅋㅋㅋㅋㅋ

 

뭔가 여름에는 물먹는 하마인데

겨울에는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물도 많이 안 먹어진다...

또 나만?ㅋㅋㅋㅋㅋㅋㅋ

 

물을 많이 먹어보자 싶어서 주문한 링포텐

링티가 원조인데 링티는 비싼 거 같아서 

링포텐으로 주문했다 

 

(뭔가 주문하려고 해서 찾아봤던 건 아니고 

인스타그램 광고로 떠서 싸길래 구매해 봤다 )

 

 

한 박스에 10개 들어 있고 

한 박스의 가격은 5800원? 이였다 

한 봉지에 580원 인격 

 

나는 레몬 두 박스 복숭아 두 박스를 주문했는데

오 복숭아가 더 맛있다 

 

뭔가 맛은 이프로에서 이프로 부족한 맛?

찐한 복숭아 맛은 아니고 거부감 없이 들이킬 수 있는 희미한 이온음료맛?

그래도 맛없는 건 아니라 맹물 마시는 것보다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물도 처음에만 넘어가지 하루에 많이 마시려고 하면 

뭔가 비린맛도 나는 것 같은 느낌인데 달달한 복숭아 맛이 나서 

물을 평소보다 더 먹게 되는 것 같다 

 

한 봉지에 칼로리는 40칼로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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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집에서 토레타를 주문해서 먹는데 

토레타 한 병에 칼로리가 83칼로리

토레타에 비해서 칼로리도 낮고 

오 좋아 좋아 

 

또 비타민까지 들어 있다니 뭔가 좋구먼

 

나는 레몬보다 복숭아 맛이 더 맛있었다 

다 먹고 다음에는 복숭아로 더 주문해야겠다 

 

 

물에 넣으면 뭔가 처음에는 가루가 녹으면서 뿌연 색인데

나중애는 그냥 투명한 색으로 변한다 

사진은 없음 ㅋㅋㅋㅋㅋ

차가운 물에도 잘 녹지만 넣자마자 녹는 건 아니어서 정수물에 조금

녹인 다음 차가운 물을 넣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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